영화 산업: Heinz Emigholz

2020
로비 (2020)
로비
02020HD
"여기에 '여기'란 없다". 그저 "늙은 백인 남성"(존 에르드만)이라고 이름붙은 한 사람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여러 아파트 로비에서 독백을 늘어놓는다. 그는 절제된 혐오감을 담아 죽음, 의식, 그리고 현대 인간관계의 상태에 대해 설파한다. 누구도 요청하지 않은 이 남자의 발언들은 가차없으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짜여진 현대의 독백으로 이어진다. 독백은 황당하면서도 오싹하고, 합리적이면서 기괴한 내용을 오간다. 〈마지막 도시〉의 후속작이다....
1983
Die blaue Distanz (1983)
Die blaue Distanz
01983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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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Ornament und Verbrechen (2009)
Ornament und Verbrechen
02009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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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D’Annunzios Höhle (2005)
D’Annunzios Höhle
5.22005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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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Der Zynische Körper (1991)
Der Zynische Körper
5.7199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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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Home Movies 1971-81 (1985)
Home Movies 1971-81
01985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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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Tide (1975)
Tide
01975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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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ine Serie von Gedanken (2011)
Eine Serie von Gedanken
0201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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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Der Maler Philip Guston – Ein amerikanisches Leben (2023)
Der Maler Philip Guston – Ein amerikanisches Leben
82023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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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Böse zu sein ist auch ein Beweis von Gefühl (1984)
Böse zu sein ist auch ein Beweis von Gefühl
0198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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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마지막 도시 (2021)
마지막 도시
02021HD
한 고고학자와 무기 설계자가 네게브 사막의 발굴 현장에서 만난다. 그들은 전생에 영화감독과 정신분석가로 서로를 알고 있었다. 두 사람은 사랑과 전쟁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고, 이스라엘의 도시 베르셰바에서 그 대화를 이어간다. 이후 영화는 바뀌는 배우들이 바뀌는 역할을 연기하며 이어진다. 그것은 우리를 아테네, 베를린, 홍콩, 상파울루로 이끄는 원무(圓舞)와 같다....
1976
Schuhstück (1976)
Schuhstück
01976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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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Miscellanea I (2001)
Miscellanea I
0200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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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Sense of Architecture (2009)
Sense of Architecture
02009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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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설리반의 은행들 (2001)
설리반의 은행들
52001HD
건축가 루이스 헨리 설리반의 작품은 모호성을 포함한 모더니즘의 핵심 원칙들을 구현한다. 유기적인 장식을 현대적 건축 방식과 통합한 그의 접근은 전반적으로 무시되었다. 1926년 베를린에서 열린 《미국 현대 건축가전》에 그의 작품이 소개된 후에도, 유럽의 비평가들은 그를 단순한 이론가로 치부하며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그의 원칙을 무시했다. 〈설리반의 은행들〉은 설리반이 말년에 설계한 마지막 여덟 개의 건물을 조명한다....
2021
WEISS hoch ZWEI (2021)
WEISS hoch ZWEI
0202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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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Winter (2013)
Winter
02013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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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Berlin [Underground] (2021)
Berlin [Underground]
0202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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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Stair Piece (1975)
Stair Piece
01975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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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Tassenstück (1976)
Tassenstück
01976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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